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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테 나눔 캠페인 2차—마감되었습니다

콜렉테 나눔 캠페인 2차—마감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콜렉테 입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 2차' 사연 시청을 시작 합니다.  

기관, 단체, 양로원,병원 식당 및 그 외에 어려운 상황에 있으신 분들에게 지역별로 나누어서 마스크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알고계시다면, 이 페이지에 사연을 남겨 주시거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스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뜻깊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객분들의 많은 참여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연 신청 기간 : 11월8일~11월30일
사연 채택(10분) : 12월2일-개별 이메일 통보 
마스크 출고 기간 : 12월8일~12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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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arah Oh - February 23, 2021

안녕하세요? 마스크를 일찍 보내주셨는데 오늘에서야 받아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사연데로 귀한곳애 잘 쓰겠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사업이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Hee - February 23, 2021

안녕하세요. 뉴욕부근 씨니어 홈케어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입니다. 직장에서 PPE 를 제공해주지만 질과 양이 턱없이도 부족합니다. 제 가족은 딸아이가 여기 싸이트에서 마스크를 주기적으로 구한 덕분에 외출시 항상 착용할수있지만 같이 환자들을 케어하는 직장동료들과 나누기엔 턱없이 부족하여 조심스레 나눔을 신청해봅니다. 매일 나이드신 분들과 접촉하시고 현장에서 뛰시는 운전기사들분에 특히 나눠드릴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요. 결과 여부에 상관없이 이런 마음 따듯한 캠페인을 연 콜렉테 분들 감사하고 응원하겠습니다.

Hee - November 30, 2020

안녕하세요. 뉴욕부근 씨니어 홈케어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입니다. 직장에서 PPE 를 제공해주지만 질과 양이 턱없이도 부족합니다. 제 가족은 딸아이가 여기 싸이트에서 마스크를 주기적으로 구한 덕분에 외출시 항상 착용할수있지만 같이 환자들을 케어하는 직장동료들과 나누기엔 턱없이 부족하여 조심스레 나눔을 신청해봅니다. 매일 나이드신 분들과 접촉하시고 현장에서 뛰시는 운전기사들분에 특히 나눠드릴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요. 결과 여부에 상관없이 이런 마음 따듯한 캠페인을 연 콜렉테 분들 감사하고 응원하겠습니다.

Soojin Kim - November 29, 2020

사랑합니다!
린우드에 위치한 양로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로 여러 가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봉사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 돕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5년째 해오고 있는 홈리스 천막촌 도시락 봉사는 어려움에도 계속 하고 있는데 홈리스들이 우리에게 마스크가 필요하다고 요청해서 준비해 준적이 있습니다. 주위에 많은 홈리스들이 위험에 노출되있는 것이 안타까웠고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좋은 프로그램으로 따듯한 마음을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Choi, Joseph - November 28, 2020

안녕하세요. 저는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주로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다민족 시람들이 미국에 살면서 여러가지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 찾아오는 비영리재단 사회복지센터입니다.

주로 하는 일은 체류 신분 및 주정부 의료보험 관련 업무, 푸드뱅크, 시니어 사회화 프로그램, 그리고 개인및 부부상담에서부터 여러가지 정신건강에 관한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 성격상 많은 사람들을 직접 대면할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요즘은 COVID-19에 관한 테스트 안내와 홍보 그리고 교육을 수행하다보니 자연스레 감염의 위험에 쉽게 노출되네요. 얼마 전까지 제가 덴탈 혹은 중국산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았는데요. 까다로운 제 아내가 본사 제품을 구입해서 쓰면서부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광고를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복지센터에도 도움을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Grace - November 19, 2020

Hello,
I want to start off by thanking you for hosting this opportunity. I am first year teacher at Alps Road Elementary School in Athens, Georgia. The schools have recently opened and it has been very challenging to teach during a pandemic. Athens is one of the top ten poorest cities in America, so resources like masks are not easily accessible. My coworkers/teachers at the school I work at only wear handmade fabric masks. If anything, only a few can get their hands on surgical masks. A paraprofessional I work with has been wearing the same medical mask for 10 days straight and this is an alarming issue I want to help change. Because the kids I teach are 5-6 years old, they do not wear masks responsibly. I want to do the best I can to protect them, myself, and ultimately my community as a whole. I want to reach out to fellow teachers with good quality masks during this hard time as an essential worker. Thank you for reading thus far!

Christina Lim - February 23, 2021

안녕하세요,
이런 캠패인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현재 미국 초등학교에서 3학년을 갈키고 있는 선생님인데요, 저희 학교는 아직 문을 안닫아서 매일 마스크를 쓰고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매일 마스크를 두개식 써 가면서 아이들을 갈키고 있는데요 혹시 기부는 아니레도 디스캬운트로 마스크를 구매할수있나요?

Christina Lim - February 23, 2021

안녕하세요,
이런 캠패인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현재 미국 초등학교에서 3학년을 갈키고 있는 선생님인데요, 저희 학교는 아직 문을 안닫아서 매일 마스크를 쓰고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매일 마스크를 두개식 써 가면서 아이들을 갈키고 있는데요 혹시 기부는 아니레도 디스캬운트로 마스크를 구매할수있나요?

Jiyun Ha - November 17, 2020

안녕하세요? 저도 최근에 이 곳을 알게 되어서 좋은 품질의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저는 Keller Williams 의 리얼터로 제가 사는 메사추사츠는 부동산을 에센셜 비지니스로 규정해서 팬데믹이지만 바이어 고객들을 위해 여러집을 방문해야 합니다. 리얼터는 집 구매가 성사 되어야만 커미션을 받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리얼터가 되신 분들 중에는 아직 인컴이 없으시지만 고객을 위해 열심히 집들을 방문하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리얼터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성공한 리얼터들의 경우이고 초보 리얼터들은 아직 인컴은 없으신데 비니지스 비용은 계속 들어가기 때문에 어려운 분들도 많이 계세요. 특히나 요즘처럼 리스팅은 별로 없고 바이어들의 경쟁이 심해서 계속 오퍼 경쟁에서 떨어지게 되면 일이 성사 되기까지 일하는 기간이 더 길어집니다. 저희 사무실은 한국 에이전트가 많지는 않지만 한국인이 아닌 다양한 인종에게도 한국의 훌륭한 마스크와 타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기증받은 좋은 마스크를 쓰고 어려운 시기에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준 귀사를 저희 오피스에서도 감사히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저희 오피스를 대신해서 신청한 것은 아니고 만약 기증 받을 수 있다면 형편이 어려운 동료들에게 도움이 될 까해서 신청했습니다.

Bo Kim - November 14, 2020

안녕하세요
엘에이 부근 요양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요새 다시 코비드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라 동료들 마스크 공동구매하려고 들어왔다가 캠페인 보고 글남기고 갑니다.
힘들때에 이런 나눔 행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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